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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2021 '디지털 통화의 재설정' 암호화폐 주제 채택

    • 입력 2021-0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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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1-26 15:00

다보스 포럼 '디지털 통화의 재설정' 암호화폐 주제 채택

▲다보스 2021 '디지털 통화의 재설정' 암호화폐 주제 채택

다보스 포럼에서 암호화폐가 의제로 채택됐다.

25일, 28일(현지시간) 세계 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 포럼에서 2번의 세션에 걸쳐 '디지털 통화의 재설정'라는 제목으로 암호화폐가 의제로 채택됐다.

다보스 포럼은 세계 주요 금융계, 정부인사가 참여하는 행사이며, 이번 포럼에는 세션 2의 '더 공정한 경제'에 암호화폐 의제가 포함됐다.

다보스 포럼은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암호화폐 전문 조사그룹을 만들어 지난달 가격과 투기를 넘은 암호화폐의 다양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등 지금까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이해하는 데 힘써왔다.

첫 번째 회기에 잉글랜드중앙은행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yey) 총재와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힉멧 에르섹트 (Hikmet Ersekt) CEO 등 5인의 주요 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두 번째 회기인 28일에는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장관, 베이징 내셔널 인스티튜트 파이낸셜 리서치(National Institute of Financial Research) 주민(Zhu Min) 의장 등 4인의 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연설로는 코로나19(COVID-19)로 현금의 장기적인 이동이 가속화되었으며,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의 출현, 돈을 사용하는 방법이 바뀔 수도 있다는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암호화폐 시기가 다가올 때 필요한 정책, 활동 등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관한 내용도 다룰 수 있다.

다보스 포럼 관계자는 “블록체인을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에서 중요한 동인으로 보았다”며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이 디지털 시스템의 숨겨진 가치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세계 경제포럼은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화폐 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에 중점을 둔 새로운 조직 ‘디지털화폐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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