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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디지털화폐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출범

    • 입력 2020-01-29 09:17
    • |
    • 수정 2020-01-29 09:17

“디지털화폐 금융혁신 위해선 정책 틀 필요”

▲WEF, 디지털화폐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출범
[출처 : WEF 홈페이지]

세계경제포럼(WEF)가 디지털화폐를 위한 새로운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24일(현지 시간) WEF는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화폐 관리를 위한 프레임워크에 중점을 둔 새로운 조직 ‘디지털화폐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화폐 컨소시엄은 디지털화폐를 통한 금융혁신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립된 정책과 틀이 필요하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디지털화폐가 금융 융합의 도구로 인용되지만, 이러한 기회는 우수한 거버넌스와 결합된 경우 실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포괄적이고 상호운용이 가능한 혁신적 정책 솔루션을 통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단편화된 규제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적인 규제 접근 방식과 지침을 공동 연구한다.

연구를 위해 위해 WEF의 멤버뿐만 아니라 선도 기업, 금융 기관, 정부 대표, 기술 전문가, 학계, 국제기구, 비영리단체(NGO)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WEF 창립자이자 회장 클라우스 슈왑 (Klaus Schwab)은 “디지털화폐는 WEF의 주요 관심 주제 중 하나”라며 “공공·민간부문의 오랜 협력의 역사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화폐에 대한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를 알리는 데 필요한 대화를 촉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칼리브라(Calibra)의 책임자이자 페이스북 부사장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는 “WEF의 디지털화폐 촉진을 위한 대화를 환영한다”라며 “디지털화폐 플랫폼의 좋은 규제는 성공과 안전한 채택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응집력있고 지속가능한 세계에 대한 이해관계라는 주제로 WEF가 개최한 새계경제포럼 2020(다보스 포럼)에 전 세계의 글로벌 리더들이 자리했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견해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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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29 18:56:47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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