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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마트 솔루션 ‘IXOTIVE’ 공개

    • 입력 2021-01-14 12:29
    • |
    • 수정 2021-01-14 12:29

아이소티브, 정보통신기술(IT)와 현장 설비 제어기술(OT) 융합
세계 최초 일관제철소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추진

△포스코, 스마트 솔루션 ‘IXOTIVE’ 공개
[출처 : 포스코ICT]

포스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 나갈 전망이다.

13일 포스코ICT가 ‘CES 2021’에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동화 등 3대 분야 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아이소티브(IXOTIVE)’를 공개했다.

아이소티브(IXOTIVE)는 제철소, 에너지, 건설 등 포스코 그룹 전반 분야에서 핵심 IT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포스코ICT가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동화 등 3대 분야 솔루션 통합한 브랜드이다. 아이소티브(IXOTIVE)는 정보통신기술인 IT와 현장 설비 제어기술인 OT를 융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포스프레임(PosFram)’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제선·제강·압연 세 공정을 모두 갖춘 일관제철소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했다. 포스프레임은 생산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예측은 물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제어가 이뤄지도록 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또한 최근엔 현장 설비의 지능화를 위한 스마트 설비 제어 장치 ‘포스마스터(PosMaster)’와 음성인식을 통해 설비를 제어하는 ‘보리스(VoRIS)’를 개발하는 등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포스코ICT는 안면인식 솔루션 ‘페이스로(Facero)’를 통해 비접촉식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페이스로에는 오픈소스인 파이퍼렛저 패브릭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솔루션인 ‘포스레저(PosLdeger)’를 적용해 사용자 얼굴 등 등록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 해킹 등의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로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등록된 얼굴의 미세한 변화까지 반복 학습해 사용하면 할수록 정확도가 향상되는 장점이 있으며, 안면인식 기술은 코로나19 시대에 지문이나 홍채인식과는 달리, 비접촉식으로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현재 포스코 그룹사의 주요 시설물에 적용된 페이스로는 △일반적인 출입관리 △작업 현장 투입 전, 근무자의 안전장비 착용 상태 확인 △온라인 화상교육의 출결 관리 △사내식당·카페 결제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택배업체가 운영하는 물류센터에서 화물의 크기나 모양 등 형상 인식을 통한 택배 분류, 공공장소에서 불특정인의 위험한 행동을 감지해 사전 대응하는 치안 등의 분야로도 적요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이번 CES 2021 참여로 솔루션 브랜드 IXOTIVE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Big Data 등 다양한 IT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으로 포스코 그룹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제조, 금융, 물류, 공공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는 지난 4일 정덕균 포스코 ICT 사장이 취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와 EIC 엔지니어링을 융합하여 철강, 신소재 등 포스코 그룹의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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