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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 프린세스메이커 출시

    • 입력 2020-09-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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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09-29 12:07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 구글 플레이에 출시

▲엠게임,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 프린세스메이커 출시

추억의 게임 ‘프린세스메이커’가 블록체인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29일 엠게임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삼본전자의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포 클레이튼)’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은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캐주얼게임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매일 한정된 횟수의 주사위를 굴리는 간단한 방식으로 딸의 다양한 성장 엔딩을 수집하고, 이용자의 판단에 따라 특정 엔딩을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로 발행할 수 있다.

또한 클레이튼 자체 암호화폐인 클레이(KLAY) 코인을 보상 및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며, 이용자는 다양한 비앱(BApp)에서 클레이를 획득해 클레이튼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교차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엠게임은 무협과 귀신이라는 동양적 소재를 귀엽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캐주얼 방치형 RPG ‘귀혼’도 클레이튼 기반 게임 비앱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 실장은 “이번에 출시한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은 딸의 성장 엔딩으로 도감을 꾸미거나, NFT로 발행해 그라운드X의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에 저장까지 가능한 버전이다”라며 “향후 진화된 방식의 새로운 버전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자사 블록체인 게임들의 자체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엠게임은 출시될 모든 블록체인 게임에 대체할 수 없는 희소성을 지녀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를 갖게 되는 NFT 발행을 적용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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