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코인시황]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 글로벌 BTC 시세 6,300만 원 선

    • 입력 2021-04-08 15:08
    • |
    • 수정 2021-04-08 15:08
▲출처:코인마켓캡(CoinMarketCap)



4월 8일 14시 45분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2,145조 987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237조 802억 원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55.5%로 비트코인이 우세하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른 크립토공포탐욕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73를 기록하며 '탐욕' 상태를 연출 중이다.

비트코인(BTC)은 -0.80% 하락하며 6,376만 5,074.7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3.36% 내린 225만 4,620.10원을 기록했다. 테더(USDT)는 +0.01% 상승한 1,118.15원을 기록했다.

리플(XRP)은 -9.37% 하락하며 1,045.95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가 "XRP가 증권으로서 불법 판매되고 있다는 SEC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모든 증거가 XRP와 비트코인이 유사함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에서도 이 두 코인을 비슷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XRP 강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확실한 이유를 밝히기를 주저했지만 "코인베이스 XRP 재상장설이 일부 상승 움직임을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문회에서 리플이 SEC 문건에 대한 접근을 허가받은 것이 상승 요인일 수도 있지만 가격이 오른 이유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고 답했다.

카르다노(ADA)는 -5.24% 내린 1,335.71원에 거래 중이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 창시자가 카르다노 로드맵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 로드맵은 2025년까지의 계획을 담고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알론조(Alonzo) 단계는 4월 말로 예정된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완료된다. 그는 “카르다노 개발자들이 점재점(point-to-point) 전송 중 발생하는 블록체인 확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일단 알론조 단계가 완료되면 확장 문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에는 현재 진행 중인 업데이트 작업이 전체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바이런(Byron), 셸리(Shelley), 고구엔(Goguen), 바쇼(Basho), 볼테르(Voltaire) 등 5단계로 나뉜다. 앞서 보도에따르면 알론조 테스트넷은 빠르면 오는 4월, 메인넷은 8월 출시될 예정이다.

폴카닷(DOT)은 -2.98% 하락하며 4만 5,846.29원에 거래 중이며, 이오스(EOS)은 +5.52% 상승하며 599.96원에 거래 중이다. EOS 창시자 댄 라리머가 이오스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정하며 "현재 이오스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EOS와 커뮤니티의 탈중앙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EOS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블록체인 기술적인 측면에서 EOS가 가장 앞선 블록체인 네트워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자신이 개발 중인 EOS판 탈중앙자율조직(다오,Dao)인 에덴(Eden)과 커뮤니케이션 도구 클라리온(Clarion)을 통해 EOS가 궁극적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블록체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일코인(FIL)은 -10.25% 하락한 17만 6,565.40원에 거래 중이다. 오늘 파일코인 노드 톈허싱지가 모든 FIL을 몰수당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해당 노드는 자사가 이미 폐기한 노드로 해시레이트는 f068560로 이미 옮긴 상태"라고 밝혔다. FIL 몰수에 대해서는 파일코인 익스플로러 필폭스(Filfox) 수치가 잘못된 것으로, 공식 익스플로러인 필스캔(Filscan)에서는 코인과 해시레이트가 이미 이동된 것으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