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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회의론자 JP모건 CEO "비트코인 규제, 새로운 심각한 문제"

    • 입력 2021-04-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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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4-08 11:20

제이미 다이먼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규제 상태에 대해 다루어야 한다"

▲비트코인 회의론자 JP모건 CEO

JP모건(JP Morgan)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8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CEO는 4월 7일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암호화폐와 핀테크의 '섀도우 뱅킹(shadow banks)'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규제 상태에 대해 다루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의 성장 △암호화폐의 법적 규제 상태 △금융 데이터의 적절 또는 부적절 사용 △사이버 보안이 시스템에 미치는 위험 △AI의 적절하고 윤리적인 사용 △지불 시스템의 효과적인 규제 등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심각한 새로운 문제라고 전했다.

그는 “규제 당국은 규제 시스템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것과 포함되기를 원치 않는 것을 결정해야만 한다”며 현재 미국의 규제가 얼마나 복잡한 지를 강조했다.

한편, 같은달 1일 JP모건은 비트코인의 기관 투자 비중이 높아지고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어 안전자산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3만 달러(약 1억 4,660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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