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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올해 안에 30만 달러 가능" ... 거래량 2개월 연속 1조 달러 돌파

    • 입력 2021-04-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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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4-06 16:12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긍정적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후반 발표된 고용 지표와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에 고무돼 증시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3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1조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3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암호화폐 분석가 벤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는 현재 10만~30만 달러 사이의 비트코인 콜옵션이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3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3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3월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총 1조 1700억 달러로 2월 1조 2230억 달러 대비 약 5%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3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채굴 수익도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17억 5000만 달러의 채굴 수익을 챙겼으며, 그중 9.55%에 해당하는 1억 6621만 달러가 트랜잭션 수수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월 채굴 수익은 지난 2월 대비 28.7% 증가했으며,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한 채굴 수익은 10.7% 감소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 증권사는 "비트코인이 2022년 말까지 9만 50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수해오고 있으며, 3월 중순 기준 9만 1326개의 비트코인을 평 단가는 2만 4214달러에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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