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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대론자 조지 볼, 입장 바꿔...“비트코인, 효과적 헤지수단”

    • 입력 2021-03-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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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3-05 14:29

조지 본 샌더스모리스해리스 CEO, 비트코인 주장 바꿨다

▲비트코인 반대론자 조지 볼, '비트코인 ' 효과적 헤지수단

금융 업계의 베테랑인 조지 볼(George Ball) 샌더스모리스해리스(Sanders Morris Harris) 최고경영자가(CEO)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볼이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통화 감퇴에 대한 헤지를 모색 중인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매력적인 옵션으로 묘사했다.

이전 주장들과는 상반된 입장으로 그는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작은 부분에 암호화폐를 할당하는 것은 현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1982년과 1992년 프루덴셜 금융의 회장으로 재직했던 볼은 2020년 8월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을 모색할 때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는 “나는 항상 블록체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반대론자였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내용을 말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정부는 시장을 영원히 자극할 수 없고, 유동성 홍수는 곧 끝날 것"이라며 "암호화폐 덕분에 히드라의 머리 같은 근본적인 변화가 생겨서, 거의 모든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는 매력적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볼과 같은 월가의 베테랑들 중 BNY 멜론은 이미 암호화폐 관리를 시작했으며 JP모건과 모건스탠리 같은 기관들도 비트코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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