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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차기 SEC 위원장에 MIT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교수 발탁 유력

    • 입력 2021-01-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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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1-14 16:16
(▲사진출처:위키미디어) 바이든, 차기 SEC 위원장에 MIT 블록체인 교수 발탁 ⓒTVCC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인 게리 겐슬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의 발언에 따르면, 차기 SEC 위원장으로 골드만삭스 출신의 겐슬러 전 CFTC 위원장이 지명되는 것이 사실상 유력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최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출신인 겐슬러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CFTC 위원장을 역임하며 파생 상품에 대한 규제 강화를 주도해왔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바이든-해리스 인수위원회에 합류해 금융정책팀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그의 임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 하에서 월가가 누려온 4년간의 규제완화가 끝난다는 의미로도 분석되고 있는데요. 겐슬러는 지난 2018년부터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슬로안 경영 대학원에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에 대해 강의하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관련 공부를 가장 많이 한 SEC 위원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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