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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기관투자자에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 입력 2021-01-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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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1-14 14:29

“업계 제도권 수준으로 발돋움할 것”

▲쟁글, 기관 상대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암호화폐 공시플랫폼 '쟁글' 기관투자자에게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14일 쟁글은 가격, 온체인 데이터, 시장 통합지수 등 데이터를 API 등을 통해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관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표준화된 가격 데이터나 검증된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받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쟁글은 기관투자자에게 암호화페 데이터를 제공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국가별 및 토큰별 가격 표준 데이터 △자산별 온체인 데이터 △시장 통합 지수 △자산별 신용도 평가 및 재무 리포트 △ 시장 통계 및 리포트를 제공한다.

우선 쟁글은 국가 및 암호화폐 종목별로 가격 통합∙표준 데이터를 산출한다. 원화 기준 다수 거래소를 연동하여 한국 시장을 통합한 가격 데이터부터 국가별 가격 데이터를 서비스한다.

온체인 거래량, 인플레이션, 블록 보상, 네트워크 수수료, 신규 및 활성 지갑 주소 수 등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온체인 데이터는 API를 통해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지수 지표도 산출한다. 쟁글은 지난 1년 동안 데이터 내부 테스트 및 검증을 진행했으며, 산출에는 쟁글의 신용도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별 신용도 평가 및 온체인 자산에 대한 재무 리포트도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쟁글이 내재해 온 암호화폐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기관 등에 통합 제공함으로써 업계가 제도권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쟁글은 가상자산 공시 사이트 쟁글이 러시아 및 유럽 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사 컬리브리 그룹(Colibri-Group), 블록체인 정보 플랫폼 코인다르(Coindar)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유럽권 진출도 계획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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