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글로벌 최초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썸씽’

    • 입력 2021-01-11 13:19
    • |
    • 수정 2021-01-11 13:20

코로나19로 이용자 급증
60만 다운로드 달성

△글로벌 최초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썸씽’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노래방‘이 주목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썸씽(Somessing)이 네이버 ‘라인플러스’와 협업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썸씽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1인 노래방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그 노래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미 집이나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은 많지만, 기존의 노래방 앱과는 달리 글로벌 최초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노래방 앱이라는 차별점을 지녔다.

올해 썸씽은 네이버의 ‘라인플러스’와 협업으로 일본 노래방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은 노래방 문화의 원조국으로서 글로벌 노래방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해 왔으며, 연간 시장 규모는 약 3조8000억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본 오프라인 노래방 시장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는 가운데, 모바일 노래방 시장의 절대 강자가 없다는 점도 썸씽이 일본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썸씽은 코로나19 사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노래방을 방문하지 못하는 가운데 온라인 노래방 이용자 수가 늘어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앱 서비스로는 이례적으로 6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언택트 노래방’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배 썸씽 대표는 “썸씽은 강제적인 결과가 아닌 창작물에 대한 자발적 보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려했다”며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인앱구매, 앱 내 연계된 이벤트, 광고 수익 등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썸씽은 일본 진출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유럽, 북미지역 등으로 글로벌 서비스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썸씽은 지난해 9월 카카오의 디지털 자산지갑 서비스 클립과 함께 인순이, 윤도현, 백지영, 나태주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 기부 프로젝트 ‘전 국민 방구석 노래방’을 개최하고, JYP 온라인 오디션을 진행하는 등 실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