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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여행 재개 돕기 위해 '블록체인 신원증명 플랫폼 출시'

    • 입력 2020-11-19 14:28
    • |
    • 수정 2020-11-19 14:28
[텐센트, 여행 업종을 위한 블록체인 신원증명 플랫폼 출시한다 ⓒTVCC]

중국 IT 기업인 텐센트가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 수요가 낮은 여행업종을 재개되도록 돕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 셰어링 (Sharering)과 제휴를 맺었다.

현지시간 17일, SCMP 따르면, 텐센트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셰어링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신원인증 솔루션을 통해 어려움에 부닥친 여행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셰어링의 블록체인 기반 자기 주권 신원증명 앱에 광학 문자인식(OCR), 안면인식 기능 등 텐센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학문자인식(OCR)은 인쇄된 문자, 글씨 등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데이터 입력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았다는 설명이다. 안면인식 기능은 신원인증, 데이터관리, 개인정보보호 수준 등을 향상한다.

셰어링의 블록체인 ID 앱은 여행 관련 문서, 인증 절차를 전자화, 자동차, 간소화해 편의와 안전을 모두 개선할 전망이다. 신분증 확인, 체크인 등 소요되는 시간과 관련 분실 및 절도 위험도 줄어들 예정이다.

양 기업은 공동성명을 통해, "텐센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쉐어링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DID 관리 플랫폼을 만들 것"이며 "항공예약, 호텔 예약, 렌터카 및 기타 다양한 서비스에 DID를 활용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쉐어링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광학 캐릭터 인식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자주적 디지털 신원 애플리케이션의' 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인해 관광산업의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었다"면서 이를 회복 시키기 위해 해외여행의 효율화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는 관광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들은 코로나 19 상황을 잘 통제하지 못해 큰 타격을 입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먼저 도입될 전망이다양 기업은 "국경을 다시 개방해 경제를 회복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텐센트와 셰어링은 입국 수속 시스템, 보험사, 항공사, 호텔, 매장 등에서 전자비자와 통합 활용할 수 있는 접촉 추적 여권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일본저자상거래 대기업 라쿠텐의 여행 자회사 '라쿠텐 트래블 엑스체인지 (Rakuten Travel Xchange) 기업 역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시스템 쉐어링을 도입했으며 일본 거주자 외 해외 이용자들의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텐센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 5월 마카오와 중국 광둥선과 여행 활성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피스코 비코스(FISCO BCOS)와 텐센트 산하 핀테크 기업 위뱅크는 블록체인 기반 건강 증명시스템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17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에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의 IT 기업 텐센트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를 포함한 뉴 인프라 투자를 위해 향후 5년 동안 약 5000억 원 위안 (약 86조 원) 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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