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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블록체인 행정 앱 ‘더강남’에 언어 2종 추가 지원

    • 입력 2020-11-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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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11-16 10:37

러시아·아랍어 추가...외국인 관광객 가이드 서비스 확대

▲강남구, 블록체인 행정 앱 ‘더강남’에 언어 2종 추가 지원

강남구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행정 애플리케이션의 외국인 이용자를 위해 언어를 추가 지원한다.

11일 강남구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행정 애플리케이션 ‘더강남’ 의 외국인 관광객 가이드 기능을 오는 12월부터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더강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블루투스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센서를 기반으로 환경·교통·관광·편의시설·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민선7기 정순균 구청장의 ‘IoT 기반 스마트강남 구축’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강남의 축제 정보는 물론 맛집과 숙소, 명소, 시티투어 등 여행 정보와 82개국 실시간 인공지능의 통역·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기환경측정 통합센서를 통해 측정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온·습도, 소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원스톱서비스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기존 3개국 버전과 러시아어와 아랍어를 추가한 총 5개 버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종민 스마트도시과장은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으로 인정받은 인공지능 기반 챗봇 강남봇을 고도화해 내년에는 인공지능형 주차 단속 사전알림 및 과태료 부과 처분에 대한 의견진술 민원행정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IoT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집약된 '더강남' 이 대한민국 최고의 앱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강남은 스마트 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출입자 관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9 굿콘텐츠서비스인증’ 에서 모바일 앱 분야의 굿콘텐츠 인증 및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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