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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1,800건 이상 코인거래 이용자 정보 제공 했다

    • 입력 2020-10-19 13:23
    • |
    • 수정 2020-10-19 13:24
[코인베이스, 정부에 1800건이상 제공했다 © TVCC]

현지 시간 16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올 상반기 1,800건 이상의 코인 거래 정부를 장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정부 기관으로부터 올 상반기 범죄 정보와 민사 및 행정과 관련된 정보 요청을 받았다” 전했다.

정보 제공 요청은 주로 소환장의 형태로 이뤄졌으며 요청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1100건 이상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다음으로는 영국이 441건 요청됐으며, 가장 많이 정보제공을 요청한 기관은 미국의 연방수사국(FBI)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는 국토안전부 및 주와 지역 경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인베이스 측은 “우리 거래소는 법적으로 금지된 활동을 감지해 방지할 의무가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타인과 플랫폼을 악용하는 악의정 행위자를 막기 위한 정부 당국의 정당한 요청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편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접수된 정부 제공 요청을 들어주려 했다”며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요청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지나치게 광범위한 요청은 범위를 좁히거나 반대”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권리 옹호 단체인 전자 프론티어 재단이 코인베이스에 이용자 정보 공유에 대한 대외 공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어 코인베이스는 앞으로 규제 당국의 정보 요청이 정당하다며 적정선이 넘는 요청을 제지하고 이용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정보를 앞으로 꾸준히 발표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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