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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C 블록체인 단신뉴스] 9월 28일 월요일

    • 입력 2020-09-28 14:31
    • |
    • 수정 2020-09-28 14:31
9월 28일 블록체인 단신뉴스 ⓒTVCC



케임브리지 "인구 1억 명이 암호화폐 사용”

케임브리지 대체금융센터가 2020년 3분기 기준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는 케임브리지 연구팀이 신원이 확인된 지갑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나왔으며, 2016년 총 지갑 개수는 4500만 개였습니다. 이어서 2018년에는 1억 3900만 개, 2020년 3분기에는 1억 9100만 개를 기록했고 이는 자체 호스팅 된 지갑을 포함하지 않는 수치입니다. 2016년 암호화폐 사용자 수는 5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2018년에는 3500만 명, 2020년에는 1억 1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2018년 대비 2020년 사용자 수가 약 189%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지역의 활성화 지수는 중앙값 기준으로 전체 사용자 중 40%가 활성 유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아태지역은 16%, 중남미는 10%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대형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곧, 소형 업체 및 P2P 거래 등의 잡히기 어려운 사용자는 집계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러 당국, 블랙리스트 웹사이트에 바이낸스 추가… 접속은 가능

러시아 미디어·통신감독기관인 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가 블랙리스트 웹사이트에 바이낸스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VPN 같은 추가 도구 없이 바이낸스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취득 관련 데이터 배포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컨센시스, 홍콩 금융당국 CBDC 공동 연구 참여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홍콩통화당국(HKMA)의 CBDC 및 해외 결제 네트워크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PwC, Forms HK와 함께 인타논-라이온록(Intanon-LionRock)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HKMA는 지난해 5월 태국 중앙은행과 MOU를 체결, 인타논-라이온록 프로젝트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 해당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바하마, 10월 20일 CBDC '샌드 달러' 출시

바하마 중앙은행이 지난 금요일(25일) "10월 20일, 세계 최초 민간 대상 CBDC인 샌드 달러(Sand Dollar)를 전국에 단계적으로 발행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1단계에서는 은행과 신용조합 등 민간 부문 참여자들이 KYC 및 기타 저 밸류의 개인과 기업 지갑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검사를 통해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2021년 초중반에 예정된 샌드달러 2단계는 CBDC를 위해 공공사업체 등 정부와 민간 부문의 필수 인프라 서비스 준비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점점 더 많은 금융 및 결제 기관이 모바일 지갑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지갑은 '다중 신분 인증'으로 보호된다"고 밝혔습니다.

쿠코인 CEO "플랫폼 해킹 이슈, 핫월렛 프라이빗키 유출 탓"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의 최고경영자(CEO)인 조니 류(Johnny Lyu)가 "이번 쿠코인 핫월렛 자산 도난은 핫월렛의 프라이빗키 유출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쿠코인은 이미 핫월렛을 교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마쳤으며, 자산 피해가 발생한 사용자에게는 자체 보험기금을 통해 손해배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는 "도난당한 자산은 BTC, ETH 및 ERC20 토큰 등이며, 구체적인 피해금액은 현재 쿠코인 팀에서 추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후오비, 바이낸스, OKEx, 바이비트, 비트맥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며, 경찰 신고도 마친 상태"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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