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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으로 전자증명서 발급한다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20-09-28 10:37
    • |
    • 수정 2020-09-28 10:37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지갑 도입...‘페이퍼리스 목표’

▲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으로 전자증명서 발급한다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증명서를 발급한다.

28일 NH농협은행이 종이증명서 제출에 따른 사회적 불편과 비용절감을 위해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전자증명서 제출 및 수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NH농협은행의 전자증명 서비스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와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됐다. 정부의 ‘디지털 정부 혁신 발전계획’에 따라 종이증명서 제출에 따른 불편 및 사회적 비용 최소화를 위해 민원서류의 신청 및 제출 전 과정에서 전자증명서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정부24앱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문서지갑’ 플랫폼을 NH스마트뱅킹앱에 도입, NH농협은행 고객은 손쉽게 전자증명서를 열람 및 보관할 수 있게 됐다.

NH스마트뱅킹 전자문서지갑을 이용해 금융거래 시 필요한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전자증명서로 농협은행에 제출 가능하며, 고객은 복잡한 서류준비 없이 업무상담 및 상품가입이 가능해 진다.

전자증명서는 본인만이 접근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자기정보 저장소에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전자문서지갑을 통해서만 본인의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적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또한 증명서 유효기간 동안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고 필요시 공공기관, 타 금융기관에도 전자증명서 형태로 제출이 가능하다. 현재 전자증명서로 제출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13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300여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고객 편의와 디지털 가속화를 위해 전자증명서 이용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의 금융기관 전자증명서 발급기능을 연내에 제공함으로써 NH스마트뱅킹 앱의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지갑을 출시한 바 있다. ‘정부24’ 앱에서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 신청하고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면 신한 쏠(SOL) 전자문서지갑 플랫폼에서 발급된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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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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