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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多 암호화폐 전문가 ... "비트코인 낙관론 조심스러워"

    • 입력 2020-09-16 15:29
    • |
    • 수정 2020-09-16 15:29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과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금값은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주시하며 소폭 상승했는데요.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급등세를 이어가며 10,900달러 선을 일시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현재는 10,7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10,500달러 저항 영역을 넘어서면서 기술적 강세 영역에 들어섰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상당수의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11,000달러 구간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추가 상승에 전망에는 다소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암호화폐 지수펀드 제공업체 스택(Stack)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매튜 딥(Matthew Dibb)은 "비트코인의 이번 브레이크아웃(breakout, 저항선 돌파)으로 11,000~11,200달러 저항선이 노출됐지만 8월 고점(12,400달러 선)에서 시작된 가격 후퇴가 종료됐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이 10,800달러와 11,000달러 허들을 해소하지 못하면 10,580달러 선까지 하방조정의 위험이 있다"며 "지속적인 상승 움직임을 위해서는 11,000달러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 2019년 고점 대비 하락세 ... 아직 끝나지 않았다?! ⓒTVCC

특히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 엘맥스(LMAX)의 통화 전략가 조엘 크루거(Joel Kruger)는 "미국 증시 랠리가 쉽지 않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6,000~8,000달러 후퇴 가능성도 열려 있다"면서 “다만 비트코인의 약세 전망이 무효화되려면 2019년 고점 13,800달러를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짙은 모습인데요. 과연 비트코인은 저항 영역을 넘어서며 새로운 상승장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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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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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9-17 17:17:02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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