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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2020 온라인 밋업개최... 파일코인 매년 10배씩 성장중

    • 입력 2020-07-03 12:13
    • |
    • 수정 2020-07-03 12:13
웹쓰리 핵심 저장기술 IPFS, 파일코인 매년 10배씩 성장중

“웹쓰리는 탈중앙화웹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기술을 총칭한다. 특히 IPFS, 파일코인은 웹쓰리 기술 중에서 분산저장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주안 베넷 프로토콜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컨센서스:디스트리뷰티드’ 행사의 마지막 날인 16일(한국시간) ‘파일코인, IPFS 그리고 웹쓰리의 미래’ 키노트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플래너터리파일시스템(IPFS), 파일코인을 개발한 프로토콜랩스에 따르면 IPFS의 사용 규모는 매년 1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 컨센서스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 등 2만2000여명이 이번 컨센서스 행사에 참가했다.

“IPFS, 클라우드 개발환경으로 확장 중”

주안 CEO(사진)는 키노트에서 올 8월 경 파일코인 메인넷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일코인은 애자일환경에서 서비스 컨테이너 배포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도커 허브, 지속적통합배포(CI/CD) 도구로 유명한 젠킨스 등과 IPFS 네트워크를 연동할 계획이다. 플릭(fleek), 이더리움네임시스템(ENS), 템포럴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면 IPFS를 활용한 디앱이나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도 있다. 현재 파일코인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돼 사용자는 고(GO)언어로 개발된 고파일코인, C++ 기반의 푸혼, 러스트(Rust) 기반의 포레스트 등을 사용하면 파일코인에 접속할 수 있다. 프로토콜랩스는 IPFS 클라이언트인 고(GO)-IPFS를 0.5 버전으로 최근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로써 컨텐츠 라우팅에 드는 시간이 8초에서 1.5초로 크게 줄었다.

웹쓰리 기술로 구현한 ‘탈중앙화 스토리지’ 파일코인

산업계에서는 차세대 웹기술인 웹3.0(web3.0) 기술이 계속해 거론되고 있다. 웹3.0은 데이터를 연관짓는 시맨틱웹 방식과 온톨로지 등 모델링 방법을 통해 분산네트워크를 지능적으로 구축하는 기술을 뜻한다. 반면 이더리움 개발회사인 웹쓰리파운데이션과 가빈 우드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정의하는 웹쓰리(web3)란 웹과 블록체인을 연결해 탈중앙화웹을 구축하는 기술을 뜻한다. 웹쓰리 기술을 사용하면 웹3.0 이념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웹쓰리 기술 중에서 IPFS은 '블록체인의 토렌트’라고 불리며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를 탈중앙화하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IPFS에 파일을 업로드할 경우 해당 파일은 작은 청크 단위로 쪼개진 후 전세계 IPFS 노드 상으로 분산 저장된다. 현 IPFS 네트워크에는 40만 노드가 참여하고 있다.

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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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04 10:42:3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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