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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스테이블 코인에도 적용

    • 입력 2020-07-02 14:03
    • |
    • 수정 2020-07-02 14:03
[FATF, 스테이블 코인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암호화폐 처럼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 자금 조달 금지 기준 적용한다 ⓒTVCC]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스테이블 코인에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조달금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지시간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지난달 24일 총 3차 총회를 영상회의로 진행했으며 스테이블 코인의 자금세탁방지·테러 자금 조달금지 분야 영향과 관련 부문을 논의했다.

FATF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과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FATF 기준을 적용한다는 판단에 따라 별다른 FATF 기준 개정은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스테이블 코인은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같이 달러 및 유로 등 안전자산에 가격이 연동되도록 만든 암호화폐이다.

FATF는 이번 주요 20개국 요청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 관련 보고서를 냈다. 새롭게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에 다른 암호화폐처럼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 자금 조달금지 기준을 적용한다는 의미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자금세탁 등과 관련해 고객이 의심스러우면 기록을 유지 및 당국 간 정보를 공유하자는 것이 FATF 기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FATF는 또 확산금융과 관련한 FATF 기준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개정안은 확산금융에도 위험기반 접근법을 적용해 국가와 금융회사 등이 확산금융 위험평가와 적절한 위험 완화 조치를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FATF는 확산금융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 후 올해 10월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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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02 14:28:2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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