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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정당별 블록체인 공약은?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20-04-14 15:07
    • |
    • 수정 2020-04-14 15:07

미래통합당·민생당·국민의당 등 블록체인 업계 주목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정당별 블록체인 공약은?

만 18세 이상으로 선거권이 확대된 이후 첫 시행되는 선거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공약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각 정당별 공약 중 블록체인 업계가 주목할 만한 공약들을 모아봤다.

▲미래통합당 : 블록체인 인재 육성 5,000억 펀드 조성

미래통합당은 5,000억 원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블록체인 인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인재 육성 공약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분야(5,000억 원), 소프트웨어 분야(3,000억 원) 등 펀드를 조성해 인재를 육성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상장 준비 기업이나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펀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민생당 : 국가 행정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민생당은 국가 재정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생당은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에도 불구하고 행정 인력이 과대하게 소요되는 데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안이 필요하다”며 개혁안 중 하나로 블록체인은 언급했다. 이를 통해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당 : 블록체인형 전자 정부

국민의당은 정부 개혁 공약의 주제를 ‘미래 정부 구현’으로 잡고, 그중 하나로 ‘블록체인형 전자 정부’를 제시했다. 블록체인형 전자 정부를 구축해 오는 2030년까지 공무원 인력의 20%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민의당은 한국형 벤처 밸리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등 블록체인 기업을 포함한 스타트업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이처럼 블록체인 산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곳은 국민의당이다. 앞서 지난 2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신당의 3대 비전 중 하나로 ‘혁신 정당’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블록체인 공문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변조 방지 및 투명성을 확보해 블록체인 정당으로 탈바꿈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 안철수 “투명한 블록체인, 신뢰 사회로의 자리매김”

한편,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14일) 후보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마지막 유세에 나섰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투표소 내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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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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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4-14 16:47:34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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