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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스마트공장·블록체인 예비창업자 발굴한다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20-03-24 16:05
    • |
    • 수정 2020-03-24 16:05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
25개사에 회사별 최대 1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

▲표준협회, 스마트공장·블록체인 예비창업자 발굴한다

한국표준협회가 블록체인 예비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23일 표준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4차 산업 등 특화분야 유망 예비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2020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중기부, 블록체인·AI 관련 예비창업자 모집...최대 1억 지원

예비창업패키지는 특화분야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판로, 멘토링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 혁신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개 특화분야인 △4차 산업혁명 △관광 △여성 △소셜 벤처 등이 있다.

이에 표준협회는 4개 특화분야 중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스마트공장’과 ‘블록체인’ 부문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25개사에 회사별 최대 1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표준협회의 예비창업패지키 지원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기반 아이템을 가진 만 39세 미만의 청년과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추진컨설팅, 블록체인 혁신인재양성 교육 등 사업지원역량과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혁신적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한다.

특히 주무부처인 국가기술표준원(산업통상자원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표준․인증 자문 및 정보제공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4차 산업 혁신분야의 유니콘이 될 예비창업자를 돕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협회는 스마트공장, 블록체인 등 기술 혁신분야의 기술 창업자 육성을 돕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표준협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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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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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3-25 11:17:1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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