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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급락 가능성 有" vs "극히 강세 신호 보내고 있어"

    • 입력 2020-01-14 15:05
    • |
    • 수정 2020-01-14 15:05
제이콥 캔필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bitcoin)은 8,400달러 선을 돌파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를 했지만 빈번히 실패했는데요. 이에 암호화폐 전문가 제이콥 캔필드(Jacob Canfield)는 "비트코인이 8,5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급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비트코인 시세를 두고, JP모건은 비트코인을 상품으로 보고 연산 능력, 전기세, 하드웨어 에너지 효율 등을 감안해 생산 비용을 계산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는 시세를 밑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암호화폐 분석가 파이낸셜 서바이벌리즘(Financial Survivalism)은 차트 분석을 근거로, "지표상 비트코인은 극히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 갭(Gap·현재 7,685달러)이 메워지고 7,865달러 아래로 계속 하락한다면 7,4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고, 이 수준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의 월간 이동평균(MA)인 7,100달러가 방어선이 될 것"이라면서 "반면 현재 일간 및 주간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경로를 계속 유지한다면 비트코인은 핵심 저항선인 8,5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것이고, 이 가격대가 깨지면 10,500달러와 11,000달러 영역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ME, 비트코인 옵션 거래 출시 ⓒTVCC 

한편 한국시간 오늘 자정, 비트코인 옵션 거래를 출시했다고 발표한 CME의 첫날 거래량이 약 275 BTC, 21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CME보다 앞서 작년 12월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한 백트(Bakkt)는 1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비트코인을 거래해왔습니다.

최근 글로벌 정세의 영향으로 반등을 보였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 역시 급격하게 변화될 수도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하며 지켜보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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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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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15 15:49:5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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