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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동 재난업무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김현경 기자
    • |
    • 입력 2018-07-06 11:34
    • |
    • 수정 2018-07-06 12:21

서귀포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5일 17개 읍·면·동 재난업무 담당자 및 안전총괄과 직원을 대상으로 영상송출 무전기 사용법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각 읍면동 재난업무 담당자는 읍·면 건설계 및 동 지역 담당자가 배치돼 관할 지역의 재난 상황에 있어 상황파악 및 현장대처 등에 있어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영상송출 무전기 사용법 및 실습, 폭염대비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용 및 관리, 변경돼 시행되고 있는 풍수해 보험 소개, 자원 공동화 시스템 활용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 현장과의 명료한 의사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상송출이 가능한 무전기를 읍·면·동 각 2대씩 배부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전기를 통한 영상송출 방법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수방자제· 복구장비 긴급투입 및 동원을 위한 재난자원관리공동활용시스템(DRSS) 활용교육과 더불어 올해부터 변경 시행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대해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 5월부터 운영 중인 145개소의 무더위쉼터에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계층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온열환자 최소화를 위한 각 읍·면·동의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참여한 복지안전국장(국장 이정아)은 읍·면·동 재난업무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때로는 회피하고 싶은 힘이 들고 어려운 재난업무이지만 우리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기에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욱더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http://www.headlinejeju.co.kr/

김현경 기자 | 김현경@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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