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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 위해 900만 원 돌파 필요 ... 반감기 이슈, 시세 영향 無?!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19-12-31 15:06
    • |
    • 수정 2019-12-31 15:06




비트코인(Bitcoin, BTC)은 2019년 마지막 날, 소폭 약세 흐름을 보이며 7,300달러 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에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7,800달러 이상을 돌파할 때까지 지속 가능한 모멘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반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문가이자 대표적인 금 투자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자산은 연말을 앞두고 상승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평가업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는 "비트코인은 2019년 가장 성적이 좋은 자산이었다”며 “연초와 비교해 100% 상승했으며 다우존스주가평균과 비교해 연초 대비 36%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 전문 알고리즘 매매 소프트웨어 개발사 코인루츠(CoinRoutes)의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자사의 2019년 암호화폐 거래량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편 이와 관련해 코린루츠는 "올 한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120여 종 이상의 암호화폐 페어에 대한 거래를 2만 건 이상 처리했다"고 부연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이슈, 시세 반영될까?! ⓒTVCC

한편 이제 채 5개월도 남지 않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세에 반영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두고 여전히 전문가들의 입장은 분분한데요. 암호화폐 전문가 플랜비(PlanB)는 “비트코인의 공정가치가 반감기 이후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코인셰어스(CoinShares) 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는 “다가오는 반감기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이는 전과 비교해 커진 시장 규모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또는 백트(Bakkt) 등으로 인해 현물 거래만 가능했던 지난날과 비교해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약세 흐름에 주요 알트코인 또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새해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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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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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03 12:03:52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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