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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 농가 애로기술 해결

    • 조아라 기자
    • |
    • 입력 2018-07-06 11:08

합천군(군수 문준희)이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된다.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은 5일 합천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한우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사양관리, 가축 질병, 초지 사료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8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합천군 합천읍 박덕기 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 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합천군청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 

출처 : http://www.hc.go.kr/sub/03/04.jsp

조아라 기자 | 조아라@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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