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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0달러 돌파가 비트코인 강세에 매우 중요” 분석가들

    • 입력 2019-10-11 09:19
    • |
    • 수정 2019-10-11 09:19

“200일 MA 등 중요한 기술 추세선들이 모여있어”

▲“8,600달러 돌파가 비트코인 강세에 매우 중요” 분석가들

비트코인(BTC) 최근 강세 모멘텀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200일 MA(이동평균선)의 8,607달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8,600달러의 재탈환 여부가 향후 비트코인 방향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이번 주 들어 10%가량 상승, 8,600달러 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후퇴한 상황이다”며 “8,600달러를 재탈환하지 못할 경우 약세 추세가 다시 시작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코이너 야독스(Coiner-Yadox)는 “8,600달러가 중요한 것은 이 부근에 21일 지수이동평균(EMA), 200일 EMA, 200일 단순이동평균(SMA) 등 중요한 기술 추세선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기 추세 구분에 21일 EMA, 장기 추세 구분에 200일 EMA와 200일 SMA가 지표로 간주되어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에서 8,600달러를 뛰어넘을 경우 강세 전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월터 와이코프(walter_wyckoff)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600달러를 돌파하면, 9,000달러 이상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반면 이 레벨에서 거부당하면 당분간 라면만 먹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트위터를 통해 “8,75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형성됐다”며 “이 수준을 뛰어넘기 전까지 강한 상승세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트래커 코인마켓캡 기준, 11일 오전 9시 18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전 대비 0.07% 하락한 8,574달러(한화 약 1,021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약 174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1,54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301억 달러로,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7.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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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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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0-11 11:45:18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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