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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깊은 조정세 맞은 시장 ... "위기를 기회로"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19-07-15 15:13
    • |
    • 수정 2019-07-16 08:40
조쉬 레이거(Josh Rager), 차트 분석 전문
[사진=Twitter]

깊은 조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발언이 이번 하락장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비트코인 가격이 10,577달러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다음 저항선은 9,350달러에서 9,650달러 구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조쉬 레이거의 발언 이후, 현재(15일 15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155달러대까지 하락해, 다음 저항선인 9,000달러대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美의회, 페이스북 리브라 청문회 관련 초안 작성 中 ⓒTVCC

반면,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개입이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톰 리(Thomas Lee)는, "이제 전 세계 인구 98%가 암호화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라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은 "4개월 내, 200~400%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BTC, 장기적 상승세 우세" ⓒTVCC

또, 현재 하락세 속에 깊은 조정을 받고 있는 비트코인이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의 베리 실베르트(Barry Silbert)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과거 저점으로 회귀할 수도 있지만, 시장은 오히려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만족할 것"이라며, "지난 몇 달간 산업 곳곳에서 발생한 사건들의 공톰점은 '화폐의 디지털화'였고, 현재 비트코인은 금융 생태계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JP 모건(JP Morgan)이나, 골드만삭스(Goldman Saccs) 등, 대형 금융 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대표적인 시그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많은 암호화폐 전문가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격 상승을 예견하지만, 이번 하락장의 끝이 미미한 현재, 단기 저항선인 9000달러대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시장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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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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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11 11:18:06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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