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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크레이그 라이트, '튤립 트러스트'관련 비트코인 주소 제출..

    • 서하경 기자
    • |
    • 입력 2019-05-11 00:20
    • |
    • 수정 2019-05-11 00:28

'튤립트러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 튤립 트러스트는 일종의 신탁기금 관련 문서로, 무려 110만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펀드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현재 약 5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5조 8천억 원의 가치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슈로 업계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크레이그 라이트가 이 '튤립 트러스트'를 두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크레이그는 '튤립 트러스트'와 관련된 비트코인 주소를 미국 연방 법원에 제출한 상태인데요.

▲ 크레이그 라이트, BTC 초기 주소 법원 제출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 외에는 해당 규모의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크레이그 라이트'가 해당 문서를 제출한다면 그가 사토시 나카모토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핵심 증거가 될 수 있겠죠.

다만 '튤립트러스트' 의 일부 기록이 수정됐기 때문에 정부 기관 외 전문가가 해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 상태입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가 밝혀지나?

그동안 자신을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하며, 많은 이슈를 만들어온 크레이그 라이트! 이제 그의 실체가 공개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 늘 시장은 기분 좋은 흐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6290달러 선에 위치한 상태인데요. 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6월물도 6,065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처음으로 6,000달러를 넘기며 마감했습니다.

 '헤지펀드의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꼽히는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는 "비트코인이 18개월 내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비트코인 6,000달러와 1만 달러를 정체 포인트(stall point)로 내다봤습니다. 반대로, "이더리움(ETH), 리플(XRP) 같은 코인들은 실사용 사례를 입증해야 하지 않겠냐"고 전하며,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빠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TOLI CHO 기자·서하경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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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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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21 11:16:44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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