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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울산고래축제' 고래학교 학생들과 사전 홍보 실시

    • 조아라 기자
    • |
    • 입력 2018-07-03 12:00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오는 5일 개막하는 '2018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중구 젊음의 거리와 삼산동 백화점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홍보를 벌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고래를 테마로 한 '2018 울산고래축제'의 사전홍보는 고래문화재단 거리음악회팀과 고래학교 공연팀 등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동인구와 사람들의 운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타악 퍼포먼스를 선두로 거리 퍼레이드, 댄스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고래축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장생포 뮤직페스티벌 등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고래축제는 축제의 전국화, 세대초월을 위해 청년문화를 접목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획기적 개선을 시도한 만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고래학교는 울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축제 전문가와 지역 예술인들이 장생포, 해양생태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말 입학식을 했으며 공연팀을 만들어 이번 고래축제를 위한 공연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울산고래축제'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고래의 꿈! 청년의 꿈! 울산의 꿈!"을 주제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장생포 뮤직페스티벌, 물총축제, 장생포차, 해수영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조아라 기자 | 조아라@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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