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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4월초 디지털 자산거래 개정안 재심

    • Typhoon 기자
    • |
    • 입력 2019-02-20 18:13
    • |
    • 수정 2019-02-20 18:43
▲ 러시아

러시아 통신사 인테르팍스(INTERFAX)에 따르면, 러시아하원의 금융시장위원장 아나톨리악사코프(Anatoly Aksakov)는 '디지털 거래에 사용되는 디지털 금융자산 법안과 러시아 연방의 민법개정안 재심이 4월초 진행될 예정' 이라도 밝혔다.

지난해 민간기업소유주가 디지터금융자산을 조성해 판매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으나 법안 심의와 의사결정이 지연된바있다.

러시아정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자산에 관련된 법안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해오고 있지만 암호와기술에 대한 핵심적인 개념 이해 부족이라는 이유로 초독단계로 돌아가야만했다.

이번개정안 재심을 통해 러시아의 디지털 경제발전의 유리한 법정환경조성이 이루어 질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Typhoon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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