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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더리움클래식·스티밋 이어 비트메인도… 코인계 구조조정 칼바람

    • 강민정 기자
    • |
    • 입력 2018-12-27 13:37
    • |
    • 수정 2018-12-31 13:25
▲ 비트메인 이 주 구조조정 진행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의 최고경영자 아더 헤이즈(Arthur Hayes)가 "이더리움의 사용 사례는 주로 ICO이다. 하지만 ICO 시장은 현재 죽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이더리움은 적극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그는 "ICO 시장이 회복되면 이더리움 가격은 곧바로 2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면서 "ICO 부활은 12~18개월 사이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채굴업체인 비트메인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부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비트메인은 실제로 새로운 비트코인캐시 클라이언트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팀 전원을 최근 해고하는 등 자금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중국 언론이 "비트메인이 직원 과반을 구조조정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비트메인 대변인은 "직원을 절반 이상 해고하는 것은 아니"라며 과반 감축설은 부인하면서도, 정확한 구조조정의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의 개발팀 와해와 스티밋의 대규모 인원 감축 등 블록체인 업계에 구조조정 바람이 확산되는 모양새여서 관련자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강민정 기자 | 강민정@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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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3-04 10:48:26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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