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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ICO 토큰 86%는 손실… 기관투자자 참여, 내년까지 늘어날 것

    • 강민정 기자
    • |
    • 입력 2018-10-22 13:10
    • |
    • 수정 2018-11-22 17:36

금일 해외 시장도 힘 빠진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CO를 실시한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부실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것이 투자심리를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가 현재 21 포인트, 극단적 공포 단계를 기록하는 것이 그 반증인데요.

지난 금요일,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에른스트&영(Ernst & Young)이 현재 ICO 프로젝트 내역 및 미래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프로젝트 토큰의 86%는 상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그 중 30%는 실질적으로 가치 없는 토큰이 됐습니다. 또한 올해 ICO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66%의 손실을 봤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프로젝트는 29%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기관의 기대감은 여전한 편입니다. 브라이언 켈리 BKCM 대표 역시 “내년 1분기까지 시장에 기관투자가들이 몰려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피델리티가 기관투자가를 위한 암호화폐 수탁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시장에 빠른 에너지 회복이 필요해 보이는 요즘, 비트코인ETF와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여부에 주안점을 두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하미나 작가·강민정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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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 | 강민정@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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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3-21 11:39:31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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