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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블록체인 기반 의료 시스템 구축

    • 김현경 기자
    • |
    • 입력 2018-09-03 11:21

대만 의과대학 병원이 블록체인 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타이페이 타임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은 정부의 환자 분류 의료 시스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환자 추천 서비스를 개선하고 쉽게 의료기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별 건강관리 네트워크를 통합하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는 100개가 넘는 커뮤니티 기반의 클리닉 작업을 통합하고  의료 분야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였다. 또한 100곳 이상의 병원이 참여하여 환자는 자신의 의료기료를 완전히 확보할 수 있고 병원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환자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의 생명과학 리서치 거래 플랫폼인 사이언티스트닷컴(Scientist.com)이 약제 정보를 보호하고 추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지난 8월 초 생명공학 기업인 매크론(Macron)과 대만 기술업체인 빅스터(Bigster)가 공동으로 게놈 및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의료용 데이터 생태계를 개발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독일의 카멜롯 컨설팅 그룹(Camelot Consulting Gruop)은 의료 데이터 관리를 위해 이번 블록체인과 유사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와같이 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술에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는 분야 중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는 코스닥 상장사인 마크로젠이 생체정보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며 마크로젠은 컨소시엄을 구축할 예정이라고한다.

김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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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 김현경@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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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08 11:20:35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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