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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5년 내 블록체인 분야서 美 앞지른다"

    • 허태준 기자
    • |
    • 입력 2018-08-31 16:31
▲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보고서. /PwC 제공

중국이 2023년까지 미국과의 격차를 좁혀 세계 최대 블록체인 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다국적 회계 컨설팅 업체 PwC가 최근 15개 국가와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설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기업 임원의 위치에 있는 이들 84%는 블록체인 도입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세계 블록체인 선두 국가에 관한 질문에 미국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9% 중국 18%였으나 30%의 응답자가 '3~5년 사이 중국이 블록체인 세계 선두 국가로 올라설 것'으로 답했다

이밖에 비용 문제(31%)로 인해 블록체인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31%)가장 많았으며. 이어 불확실성(24%), 조직 배치 문제(14%) 등을 문제로 꼽았다.

이 외 응답자들의 48%는 정부의 규제가 블록체인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인식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막 활성화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응답자의 45%는 이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된다.

지난달 미국 '포춘'지가  발표한 세계 500대 기업 리스트 가운데 중국 기업 120개 중 46개의 3분의 1 가량의 회사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한편 CNBC 방송은 해당 보고서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IBM 등 미국 주요 IT 관련 기업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조직 개편을 하면서 블록체인 팀을 신설했다. 또한 컨설팅을 주된 업무로 수행하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JP모건, HSBC 등도 블록체인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는 중이다.

현재 중국시장은 금융, 유통, 통신, 가전 공익 등 다양한 분야 블록체인 산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끝>

허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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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준 기자 | 허태준@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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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7-08 11:18:36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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