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열 여섯번째 이야기

요즘 뉴스나 매스컴에서 많이 보도 되고 있는 드론.

드론의 시대가 온다, 드론이 택배를 대신 할 수 있다 등 드론에 대한 말이 많다.

드론의 첫 시작은 세계 2차대전 이후 낡은 항공기들을 공중표적용 무인기로

재활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정찰기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면서

지금 오늘날의 드론이 탄생되었다.

GPS는 물론, 네트워크 기능과 센서 등을 탑재하여 생태계보호, 위험지역 정찰등에

활용되거나 공격용 무기를 탑재해 최첨단 살상무기로도 활용되고 있다.

방송에서도 이미 드론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활동되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요새 인기있는 프로인 나혼자산다에 보면 드론으로 여러가지 부분에 활용을 한다.

위에 저 한강 사진도 실제 드론으로 촬영한 것인데 최대 2KM~10KM 거리까지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헬리캠도 비슷한 맥락인데 사람이 직접 촬영하기 어려운 장소나 풍경을 담기 위해

드론이라 불리는 항공기에 카메라를 장착시켜 원격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다.

하지만 비행 구역에 제한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주말에 한강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이 드론을 띄우곤 한다.

촬영을 위해 또는 그냥 단순 조종하는 것이 좋아서 나오곤 한다.

요새는 또 플래그십스토어에 전시도 많이 하기에, 접근성 또한 어렵지 않다.

그만큼 드론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많은 남자들은 원래 집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밖에서도

그 장난감을 가지고 남자들의 로망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됬다.

또 가격대도 다양한데 저렴한 것부터 고가의 드론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처음 드론을 띄우기 두렵다면, 입문용 드론을 구입해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접근이 쉽고 구매 또한 어렵지 않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하기에 이렇게 쉬운 것은 많지 않다.

이 글을 보고있다면, 지금 당장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보자!

<끝>

최성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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