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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예방접종증명서 ‘COOV’ 앱,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

    • 박혜원 기자
    • |
    • 입력 2021-10-29 10:43
    • |
    • 수정 2021-10-29 10:43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COOV’ 앱,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

코로나19 접종증명을 확인해 주는 앱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으로 꼽혔다.

지난 28일 질병관리청이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COOV)’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OOV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국민들이 휴대하기 간편하며 위·변조가 불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전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및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모두 적용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국민들의 스마트폰 보급률 및 정보통신 기술의 인식 수준이 높다. 또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대응에 관심을 가지는 등 적극적인 국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출시한 예방접종증명서 앱 다운로드 실적이 전 국민의 ¼를 넘은 점(약 1,378만 건)은 방역과 예방접종에 대해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나타내는 사례다.

정우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시스템관리팀장은 사례 발표를 통해 전자 예방접종증명서의 정부혁신 성공 요인으로 “블록체인 빛 분산신원인증을 접목한 기술 혁신과 더불어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활용해주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대표명칭의 의미를 잊지 않고 질병관리청 직원 모두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OOV는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여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Covid-19 Overcome’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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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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