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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강세 랠리, 2020년 연말과는 달라"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1-08-18 13:46
    • |
    • 수정 2021-08-18 13:46




간밤 뉴욕증시는 7월 소매판매 부진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 시선이 집중됐지만, 통화정책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습니다. 유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재고가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그 사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조 달러를 밑돌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BTC, Bitcoin) 가격이 한 달 새 2만 9000달러에서 4만 8000달러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에 대한 관심도와 매수세는 2020년 연말보다 못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트코인 강세 랠리가 작년 연말과 비교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때와 지금은 확연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산하 리서치 기관 크라켄인텔리전스의 리서치 총괄 피트 휴미스턴(Pete Humiston)은 "GBTC 가격은 약 10%대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기관투자자의 BTC 투자 수요가 예전보다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 비트코인이 3만 달러에서 4만 8000달러까지 상승하는 동안 BTC 선물시장 내 미체결 약정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펀딩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이는 작년 연말과 비교해 확연하게 다른 부분"이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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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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