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Storage(NFT.스토리지)는 사용자들이 IPFS와 파일코인을 사용해 NFT 컨텐츠와 메타데이터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NFT.Storage(NFT.스토리지)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NFT 자산과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콘텐츠 지정 주소와 분산형 스토리지 통해 보호할 수 있어 모범 사례들을 따라 장기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NFT는 인류 문화 유산의 일부이고 그 데이터를 장기간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은 중요하다. 콘텐츠 주소 지정 및 분산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예술작품, 농구 카드, 그리고 가상 부동산을 안전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게 보장한다. NFT.Storage(NFT.스토리지)는 IPFS 및 파일코인에서 탄력적인 지속성을 통해 모범 사례에 따라 NFT를 생성하는데 마찰이 없도록 한다.” 라며 프로토콜 랩스 엔지니어 매니저인 마이클 로저스가 전했다.

NFT.Storage(NFT.스토리지) 란?

NFT.Storage(NFT.스토리지)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이 NFT 데이터를 분산형 네트워크에 쉽고, 안전하고, 무료로 저장할 수 있다. 몇 줄의 코드로 누구나 IPFS 및 파일코인의 힘을 활용하여 NFT의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1.콘텐츠 주소 지정: NFT.Storage(NFT.스토리지)에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그들은 콘텐츠의 IPFS 해시(=CID)를 받는다. CID는 데이터의 고유한 지문이며, 저장방법과 위치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참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주소이다. CID는 콘텐츠 자체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CID를 사용하여 NFT 데이터를 참조하면 깨지기 쉬운 링크와 “Rug Pull(러그풀)”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검증 가능한 스토리지: NFT.Storage(NFT.스토리지)는 장기 분산 데이터 저장을 위해 파일코인을 사용한다. NFT 데이터를 장기 보존하기 위해 저장 및 검색 거래를 중개한다. 파일코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NFT 데이터의 내구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암호화 증명을 사용하는 영구 계층을 제공한다.

3.탄력적인 검색: IPFS와 파일코인에 저장된 이 데이터는 공용 IPFS 게이트웨이를 통해 브라우저에서 직접 가져올 수 있다.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NFT.Storage(NFT.스토리지)는 NFT 데이터를 안전하고 탄력적으로 저장하기 위해 쉬운 API와 모범 사례를 찾고 있는 오늘날 NFT 개발자들의 격차를 채워준다. 그러나 인류 문화 유산에 완전히 분산된 복원력을 가져오는 첫 번째 단계에 불과하다. 주요 프로젝트인 Palm(팜), Videocoin (비디오코인), 그리고 많은 NFT시장들은 이미 IPFS와 파일코인으로 NFT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데이터 보존을 위한 도구와 모범 사례를 계속 발전시킬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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